일상

동두천 락 페스티벌 2025 2일차 후기

스눞히 2025. 9. 15. 15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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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일차 시작은 현정누님부터 시작했다.

그녀와의 이별부터 해서 멍 까지

나 누나 노래 다 알고 있었네

라이브 실력도 어마어마했고

댄스팀들과의 호흡도 너무 좋았다

관객 호응이라든지 분위기는 현정 누나가 최고 였던듯 ㄷㄷ

다음으로 내귀에 도청장치

밴드명은 알고 있었지만

사실 어떤 음악을 하시는지는 잘 몰랐었는데…

J Pop 같은 느낌도 있었고

살짝 난해하긴 했지만 락패가 이런 느낌이지 않을랑가 싶은 느낌

특히 드럼연주는 너무 좋았음 기억에 남음

버거형…

말죽거리 때만 기억났는데

안보던 사이 더 살벌해진 외모

어두운데서 보면 난 도말갈듯

생각외로 노래를 잘하셔서 놀랐음 ㅎㅎㅎ

찬휘 누님 가창력은 역시 대단했음

근데 아는 노래가 티얼스랑 현명한 선택밖에 없었…


그래도 귀호강 하는 멋진 무대였음

개인적으로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젤 좋아하는 몽니

김신의 보컬이야 말할것도 없고

원래 밴드 연주가 좋은데

세팅할 시간이 없어서 인지 초반에는 하울링이 좀 ㅠ(몽니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밴드 팀들 다 그렇긴 했음)


소나기 라이브 간만에 들어서 넘 좋았음

다른 노래도 더 듣고 싶었다…

노브레인 형님들 공연은

10여년 전에 압구정쪽 개러지하우스? 이런데서

크라잉넛 형님들과 함께 공연하던거 들은 이후로 첨 보는데

역시나 에네지 대단하시다


넌내게 반했어는 진짜

성우 형님이 불러야 그 맛이 사는듯 ㅎㅎ

4-5시간 서 있었더니 다리 다 털려서 후들후들 왔음

예전 락패 한참 다닐때는 문제 없었는데
늙어버린 내 몸뚱이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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